마음 읽는 소녀 린 - 상 해를 담은 책그릇 11
섀넌 헤일 지음, 이지연 옮김 / 책그릇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마음 읽는 소녀 린 <상>

섀넌 헤일 지음
책그릇

♧ 린에게 ♧
안녕, 린?  나는 한국에 사는 이지우라고 해.
이 책을 보기 전에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을 먼저 봐서 너가 라조보만 갖고 있는 능력이 좋을 것 같았는데 너도 처음에는 평범한 소녀였구나...
아직<상>을 읽고 있어서 <하>를 빨리 기대하고 있어^^
이젠 너의 능력을 찾아 자신감있게 행동했으면 좋겠어.
너의 오빠, 라조는 특별한 능력이 없는데도 언제나 밝고 자신감이 넘치잖아..
하긴, 그건 성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린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나도 좀 더 자신감이 생겨서 적극적이고...
하여튼 그랬으면 좋겠어.  ^○^
PS. 사실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나중에 셀리아가 나와서 재미있어졌어.^^
셀리아가 너무 띠꺼워서(!)  최후(!!!)가 궁금해ㅋㅋ
꼭 자신감과 너의 능력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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