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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ㅣ 눈높이 클래식 13
다니엘 디포우 지음, 김효정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로빈슨 크루소
글 다니엘 디포
대교출판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인입니다. 그런데 항해를 여러번하고 다른 나라에 떨어지고 노예도 되보고 일도 하다가 돈을 맏겨 두고 다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맙니다. 한참 뒤에 깨어난 그는 자신이 무인도에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주위를 둘러 보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로빈슨은 난파된 배에서 필요한 물건과 식량을 가져 오고 천막을 쳐서 생활합니다. 필요한 것은 모두 만들어서 하루를 지내던 로빈슨은 옷과 모자, 우산까지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로빈슨은 염소와 우유, 건포도와 열매, 새고기를 먹습니다.(거북알 등등~). 어느덧 그가 섬에서 지낸 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프라이데이'를 만나 예절을 가르치고, 포로들을 살리던 로빈슨은 어떤 선장 덕분에 영국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가족은 아무도 없지만 거대한 약수의 돈으로 부자가 됩니다.
만약에 내가 로빈슨처럼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면 20년은 무슨, 1년도 힘들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나는 교훈은 언제나 침착하자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