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쓸 데가 있지
강용숙 외 지음 / 김중석 외 그림 북스토리아이
순돌이에게 안녕, 순돌아? 나는 은우라고 해. 네가 늙어서 몸이 약해진 거지만 난 네가 참 용감하고 좋은 개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끙끙 앓는 할머니를 구해 드렸잖니! 내가 할머니와 아들이라도 네가 참 고맙고 대견할 거야! 그리고 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단다. 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