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이재운.조규천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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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뜻도 모르고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이재운, 조규천 지음
예담

1. 다음 중 난마(亂麻)와 바꾸어 쓸 수 없는 단어는? 
  →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중심을 잡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2. '낭패(狼狽)를 보다'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된 것?
  → 그는 전보다 떨어진 시험성적을 확인하고는 크게 낙담하였다.

3. '논의(論議)하다'의 論(논할 논)과 다른 한자는?
  →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수리시설 확충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4. '농성(籠城)하다' 는 의미와 관계없는 것?
  → 그녀는 섣부른 농간을 부리다가 정체가 탄로나 버렸다.

5. 단련(鍛鍊)의 鍊(단련할 련)과 다른 한자는?
  →  그녀는 세된 패션감각을 뽐내며 무대위를 걸었다.

6. <나는 전염병이 (           )지역을 지나며 여기저기 (           )하게 흩어진 시체들을 보았다.  관료들의 무관심과 지역주민의 (           )한 이기주의가 연상되어 깊은 탄식이 흘러나왔다.>단어를 골라 알맞게 넣으시오.  → 만연한, 낭자, 팽배

7 < (           )이라는 미명하에 (           )한 태도로 옛날 방식을 그대로 (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전통을 (           )하여 발전시키는 것과 답습하여 과거에 머무는 것을 혼동하지 말아야한다.>에 단어를 골라 알맞게 넣으시오.   → 계승, 구태의연, 답습, 온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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