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똥맨 신나는 책읽기 15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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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똥맨

송언 글 / 김유대 그림
창비

  동수는 똥을 시원하게 싸고 싶다.  하지만 친구들이 놀리는 것이 부끄러워 매일 참기만 한다.  그리고 '똥수'라고 놀림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똥맨 고귀남은 동수가 똥을 잘 싸게 도와 준다.  똥맨 동수의 순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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