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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반 아이들
배서은 지음, 임연기 그림 / 도깨비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방송반 아이들
배서은 글 / 임연기 그림
도깨비
태풍처럼 비가 심하게 도는 어느 날, 방송실에서는 사건이 벌어진다. 뇌물로 들어온 꽃비를 평소에 안 좋게 여기던 유니가 드디어 꽃비에게 기합을 준 것이다. 극성인 꽃비엄마는 꽃비는 피해자이고 준, 유니, 진아는 가해자이므로 진술서를 쓰라고 한 것이다. 준은 사건 당일에는 꽃비에게 차갑게 굴던 진아가 갑자기 꽃비에게 주눅이 들어 이쓴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유니는 준에게 준이 꽃비에게 기합을 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된 것은 꽃비가 승우를 좋아해 방송실에 들어 온 건데 승우는 준에게만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준다. 진아는 이틀째 아침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준은 방송반 선생님에게 진아가 쓴 진술서는 거짓이라고 말한다. 그 후 준은 진아가 있는 병원에 가고, 진아와 진아엄마가 꽃비와 꽃비엄마에게 빌었다는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낸다. 준은 진아의 비밀 일기를 보고, 사실을 다 밝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실을 밝힌다.
조금 복잡한 책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언제나 진다는 사실을 풍자(^_^)하는 소설같다. 조금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