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비룡소 걸작선 53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에드워드 툴레인기한

비룡소 걸작선 53

케이트 디카밀로 글 /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비룡소

  이 책은 저희 집에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이 책의 줄거리를 들어보세요~~
  애빌린은 이집트에 사는 소녀입니다.  이 소녀는 도자기로 만든, 파란 눈의 예쁜 에드워드(툴레인)라는 토끼 인형을 갖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툴레인은 자존심이 세답니다.(결벽증? 크크)  그런데 '퀸 메리'호에 타게 된 애빌린의 가족에게는 비극이 일어납니다.  마틴과 아모스라는 남자 아이들이 에드워드를 던지며 놀다 바다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마틴과 아모스가 너무 나빠서 이를 갈 뻔했답니다.!)!  애빌린이 주인이였던 에드워드는 주인이 어부 로렌스와 (로렌스의) 부인 넬리에서, 떠돌이 불에서, 여자, 브라이스-사라 루스, 루시어스 인형 주인에서 애빌린을 만나기까지 많이 바뀐답니다.  이름도 수잔나, 말론, 클라이드에서 쟁글스까지 많이 바뀌지요.  그러다가 신기하게 애빌린의 품으로 돌아온답니다.

2010.6.4. 이은우(초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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