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II

조앤 K.롤링
문학수첩

  수색꾼이 된 해리는 님부스 2000을 받고 퀴디치 연습을 시작한다.  우드는 이번에 그리핀도르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할로윈 파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퀴렐교수가 트롤이 지키는 감옥에 있다면서 기절했다.  모두 기숙사로 돌아갔다.  그리고 해리와 론은 헤르미온느를 기억하고는 열린문을 잠근다.  그러데, 그것이 바로 여자화장실이었다.  문을 열고 해리와 론은 필사적으로 트롤을 죽인다.  그 사건으로 인해 헤르미온느는 해리와 론의 친구가 되었다.  퀴디치 경기 시즌의 첫경기에서 해리가 스니치를 잡는 바람에 170대 60으로 그리핀도르가 이기게 된다. 
해리는 스네이프가 플러피라는 머리 셋 달린 개가 지키고 있는 것을 훔치려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니콜라스 플라멩리아는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날, 해리는 마법 망토를 선물로 받자, 도서관의 제한구역에 가보기로 한다.  책을 보다가 책을 떨어뜨리는데, 갑자기 소름끼치는 소리가 나 해리는 도망치다가 어떤 방에 들어간다.  그 방은 유리로 둘러 쌓여 있었다.  해리는 그 거울에서 해리의 엄마와 아빠를 보고, 론과 함께 간다.  해리는 계속 그 거울의 방에 오다 3일째 되는 날 거울의 방에서 덤블도어교장을 만난다.  그리고 다시는 이 거울의 방에 오지 않게 된다.
어느 날, 해리는 네빌에게 준 초콜잇에서 나온 카드에서 니콜라스 플라멜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마법사의 돌을 만든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핀도르와 즐리 데린의 두번째 경기에서도 해리가 스니치를 잡는 바람에 그리핀도르가 또 이긴다.~ (줄임)
여름방학이 되자, 이제 해리도 두들리와 버논 이모부, 페투니아이모와 같이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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