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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ㅣ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28
오타베 이에쿠니.서현교 지음, 김주영 옮김, 다카기시 노보루.김경옥 그림, 강성호 감수 / 웅진주니어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집요한 과학씨-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오타베 이에쿠니,서현교 글 / 다카기시 노보루,김경옥 그림
웅진주니어
이 책의 '나'는 플랑크톤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현미경으로 강물을 관찰하던 '나'는 여러마리의 플랑크톤을 발견한다. 플랑크톤은 물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다. 또 여러 종류이다. 어떤 동물은 플랑크톤을 먹기도 하고(고래), 클로렐라라는 플랑크톤은 녹색 짚신벌레의 안에 산다. 짚신벌레가 클로렐라를 잡아 먹은 것은 아니다. 둘은 사이가 좋으며, 서로 도운다. 그리고 뒤쪽에는 플랑크톤을 연구하는 이유와 궁금한 것들에 대한 대답도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