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희망을 만드는 법 1
요란 슐츠.모니카 슐츠 지음, 황덕령 옮김 / 고래이야기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모니카 슐츠 & 욜란 슐츠 지음
고래이야기

  부란이, 서란이는 고아입니다.  그래서 보육원에 맡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위탁가정에서도 지내게 되었지요.  위탁가정에서 사는 도중, 스웨덴에서 부란이와 서란이의 양부모님이 될 슐츠 부부(지은이)에게서 자신들의 사진이 왔과 부란이 서란이는 그 사진을 들여다 봤습니다.  부란이와 서란이가 (스웨덴의 양부모와 비행기를 타고 스웨덴으로 가는 동안에는) 부란이, 서란이는 예쁜 옷에 맛있는 사과 주스를 흘리고, 양부모 슐츠 부부는 웃으며 옷을 닦아 주었죠.  귀여운 부란이와 서란이는 영어 이름인 엘린과 리사라는 이름도 갖고, 친척들과 가족들과 즐겁게 생활했어요.  그러다 학교도 다니게 됬죠.  부란이 서란이 자매는 1982년 세살되던 해에 3살이였습니다.  (그럼 1979년 생!)  뒤쪽에는 사진도 있으니 구경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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