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간 김파리 -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동화는 내 친구 56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 논장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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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간 김파리

채인선 글 / 김은주 그림
논장

 이 책에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시카고에 간 김파리'와 '글 쓰는 오리 밍구', '정민이와 두덤이'이다. 
'시카고에 간 김파리'는 자신에게 성을 붙인 김파리가 시카고로 갔다 오는 여행담. 
'글 쓰는 오리 밍구'는 말 그대로 글 쓰는 오리 밍구이야기이고,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선미와 선미엄마에게의 질문으로 오리 여왕 이야기를 쓰는 오리 밍구이야기이다. 
'정민이와 두덩이'는 '지금을 행복하게 생각하라'라는 교훈을 주는(?) 서로 너무 다른 게 작은 정민이, 큰 두덩이 이야기이다. '시카고에 간 김파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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