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위대한 발자취 7
데이비드 머독 지음, 크리스 포시 외 그림, 류한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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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데이비드 머독 글 / 크리스 포시 외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투탕카멘의 무덤은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에게 발견되었다.  카터는 열심히 찾다, 현지 일꾼중 한 명이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찾아 낸 것이다.  처음엔 투탕카멘의 두상이 발견되었고, 안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있었다.  그 안엔 다시 돌관이 있었고 데스마스크를 쓴 미라가 3개의 관에 넣어 있었다.  매장실에서 이어지는 출입구에는 각각인 보물들이 있었고 평범한 상자 안에는 투탕카멘의 아이들로 보이는 미라 시체가 있었다.  딸린 방에는 잡동사니가 있었다.  투탕카멘의 미라는 다른 왕의 미라보다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 상자와 장신구도 있었다.

** 타살일까, 사고일까?**
투탕카멘의 주검에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투탕카멘의 두개골의 생긴 손상이 뒤를 이은 아이가 죽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타살**
미라는 징그럽지만 그 머리를 감싼 금관은 정말 화려하다.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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