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레옹의 행복 - 레오나르와 줄리엣의 특별한 이야기 1
아네스 라코르 지음, 김희경 옮김, 릴리 스크라치 그림 / 키다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미용사 레옹의 행복

아네스 라코르 글 / 릴리 스크라치 그림
키다리

  레오나르 티쇼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름때문에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레오나르는 미용을 잘했으며, 여친 줄리엣도, 줄리엣의 부모님도 감탄할 실력이었다.  레오나르는 줄리엣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런데 줄리엣이 안경을 벗고, 예쁜 여자가 되서 인기도 많아지고, 레옹과의 결혼 약속도 잊는다.  레옹(레오나르)는 다른 곳으로 여행가고, 미용사 일을 한다.  그러다 마르그리트와 결혼 해, 아이들을 낳고 행복하게 산다.  미용사 레옹 다음 이야기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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