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 옥이네 봄 이야기 개똥이네 책방 4
조혜란 글.그림 / 보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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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조혜란 글/그림
보리

  옥이는 할머니가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 소리지르다 할머니랑 쑥을 땁니다.  순이언니는 쑥전, 정심언니는 쑥버무리, 별이 할아버지는 쑥된장국을 만들어 먹고 옥이랑 할머니는 쫀득쫀득 향긋한 쑥개덕을 만들어 동네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시장에 팔러갑니다.  옥이랑 할머니는 시장에 자리가 없어 붕어빵 아저씨와 같이 팔았습니다.  쑥개떡과 붕어빵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엄나무 순이 그 다음인데 엄나무 순은 잘 팔렸습니다.  할머니는 옥이에게 깜돌이(강아지)를 사주셨고, 그 다음인 고사리에선 말린 고사리를 팔고 핫도그와 도넛, 꽈배기도 사주셨습니다.  옥이네 이야기 시리즈는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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