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9
다카도노 호오코 지음, 김난주 옮김, 나가노 히데코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다카도노 호오코 글 / 나가노 히데코 그림
시공주니어

  소풍 가기 전날 밤, 논코는 휘파람을 분 다쓰오를 나무랍니다.  할머니가 밤에 휘파람을 불면 도둑이 온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미카와 떡집 (아마도 마쓰오네 동네에 있는 떡집)상표가 있는 보따리를 매고, 미카오 떡집에서 파는 경단을 가지고 있고 마카오와 논코가 미카와 가게에 있었냐는 질문과 경단이 미카와 떡집에서 파는 것이라는 질문과 가게 아저씨는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말과 경단을 슬쩍했냐는 질문, 혹시 도둑고양이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수상한 고양이, 마사.  그런데 다음 날, 마쓰와와 논코의 과자가 없어 마사의 짓이라고 생각하며 마주 보고 두 남매는 웃습니다.  그 무렵, 두 남매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고 있는 마사와 그 옆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마쓰오와 논코의 과자를 먹으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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