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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대장 ㅣ 내친구 작은거인 22
이지현 글, 정승희 그림 / 국민서관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울보 대장
이지현 글 / 정승희 그림
국민서관
<<울보 대장>>의 울보 세영이는 울보인데다 남자답지 않아서 아버지는 운동을 많이 시키고, 아이들은 놀립니다. 세영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러갔다 갈 때도, 개나리 꽃이 노랗게 피었을 때도, 집안으로 날아든 잠자리 한마리가 빙빙 맴돌다 창문에 부딪혀 죽어도, 사촌 나들이 왔다 갔을 때랑 엄마가 늦도록 안 오거나 아버지가 장난으로 죽은 척 하고 일어나지 않을 때도 울었죠. 세영이는 힘세고 용기있지만 나쁜 진혁이와 같은 반이 되어 놀림받고 장마때문에 다칩니다. 그런데 짙혁이가 불량배 오빠들에게 잡혀 있을 때 세영이가 구해주었습니다. 눈물이 많은 아이에게 기쁨을 북돋아 주는 <<울보 대장>>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