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터널 2 - 트로이의 보물을 찾아라!
올라프 프리체 지음,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송소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비밀의 터널 II

올라프 프리체 글 /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주니어김영사

  어느 날, 알베르트의 집 정원에서, 옛 집 주인의 포크를 발견핟 알베르트, 릴리, 마그누스는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알베르트 아버지의 발명품인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보물찾기를 하지만, 보잘 것 없는 물건들만 나온다.  그러다, 알베르트 아버지의 얘기를 듣고 트로이로 간다.  그리고 신나는 모험을 겪는다.  3187년전으로 간 릴리, 마그누스는 노예로 잡힐 뻔하고, 양치기소년 코스타의 도움으로 잘 지내게 된다.  알베르트는 트로이가 멸망한 것을 알려 주고, 둘은 다시 현재로 돌아 온다.  다시 19세기로 가서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보물 도둑때문에 잃고 현재로 돌아 온다.
  릴리가 부럽다.  왜냐하면 엄마가 연극 의상 디자이너이기 때문이다.  내 꿈은 패션 디자이너~ ㅎㅎ, ㅎㅎ
[그런데 오디세우스가 길치였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다.  장군이 길치인데 어떻게 병사들을 인솔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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