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말 벼리 샘터어린이문고 2
홍종의 지음, 이형진 그림 / 샘터사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초록말 벼리

홍종의 글 / 이형진 그림
샘터 

  벼리는 자신을 타고 달렸던 기수 아저씨가 다쳐서 슬펐습니다.  그 기수 아저씨는 벼리를 '초록말'이라고 불렀습니다.  벼리는 과거에 대한 슬픔을 친구 불화살과 수선화 덕분에 조금씩 잊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기수 아저씨를 만나고 새침데기 여자 아이와도 친해지는 벼리.  이 책은 우정과 독서의 흥미를 찾아 줍니다.

2009.11.3. 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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