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위치의 저주 - 프린센스 엠마 세 번째 이야기 문학의 즐거움 15
E. D. 베이커 지음, 박명옥 옮김 / 개암나무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그린위치의 저주

E.D.베이커
개암나무

 Green Witch 그린위치란? : 마법사를 나타내는 말로, 최고의 마법사를 
    뜻함.  엠마의 조상 헤이즐부터 엠마네 가문은 그린위치였다.

   에드릭과 엠마는 이모와 할머니의 저주를 풀려고 모험을 나선다.  헤이즈의 생일파티로 가서 저주를 막으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다시 현재로 온다.  결국 그 저주를 건 늪의 요정을 찾아가서 저주를 풀어달라고 하지만 늪의 요정은 오히려 에드릭에게 마법을 걸으려 한다.
  겨우 도망쳐서 엠마의 성우로 돌아온다.  엠마의 생일이 시작되고 에드릭은 경기에 나간다.  그런데 조지왕자가 암갈색기사로 변장해 뾰족한 칼로 찌른 것이었다.  조지는 체포되고 에드릭은 다행히 엠마가 마법을 걸어 죽지 않았다.  그 후 이모에게 간 에드릭과 엠마는 괴물을 보고 괴물을 죽인다.  할머니와 이모는 또 싸우고, 엠마는 용으로 변신한다.  에드릭의 어머니는 (프라젤라 왕비) 그 모습을 보고 엠마와 결혼시키려고 하질 않자,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감정으로 고백하고 Kiss를 해서 할머니는 물론 이모까지 저주가 풀린다.  이모와 할머니의 저주가 풀려서 행복하다.  빨리 에드릭과 엠마가 결혼하면 좋겠다. ^o^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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