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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시골 동네 ㅣ 책꾸러기 11
정영애 글, 윤문영 그림 / 계수나무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서울특별시 시골 동네
정영애 글 / 윤문영 그림
계수나무
하나는 수민이, 진호와 경구와 놀이터의 단골손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 심심해진 놀이터 단골 4인방은 놀이터가 부서져서 놀이터를 찾으러 돌아 다닙니다. 그러다 수수께끼 아줌마, 늘푸른 소아과 의사선생님, 욕쟁이 할머니의 사연을 듣습니다. 아이들은 이웃들과 친해져 가고, 시골 동네는 사람 향내가 나고, 사연이 있는, 딸이 죽은 수수께끼 아줌마, 욕쟁이 할머니에게 집을 지어준 의사 선생님, 남편이 죽은 욕쟁이 할머니는 변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