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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여행 - 세포와 우리 몸
프랜 보크윌 글,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김 / 승산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포여행
프랜 보크윌 글 / 믹 롤프 그림
승산
우리는 큰 세포(난자)와 작은 세포(정자)가 합쳐져 태어났다. 난자에 먼저 도착하는 정자가 우리가 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잠깐! 세포는 무엇일까? 세포는 생명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기본 단위다.
세포는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 세포 안에는 "DNA"라는 암호가 있다. 최초의 세포가 조금씩 자라면 염색체가 생긴다. 세포는 다른 모양들로 변한다. 어떤 공모양은 아기가 되기도 한다. 아기는 세포 덕분에 모든 아기들이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몸에 겉에는 세포가 있다, (피부세포 ) 또 세포는 피도 만들고 나쁜 박테리아를 죽인다. 뼈도 세포로 만들어 지고 근육도 세포로 만든다. 아픔등을 느낄 수 있는 세포는 신경세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