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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ㅣ 전통 과학 시리즈 3
강영환 글, 홍성찬 그림 / 보림 / 1996년 4월
평점 :
집짓기
글 강영환 / 그림 홍성찬
보림
옛날엔, 아주 옛날엔 집을 동굴로 삼았다. 그리고, 움집으로 발전해 나갔다. 그런데, 움집은 습기때문에 불편했다. 그래서 초가집과 (더 발전하자) 기와집도 만들었다. 그러다가 생활 공간도 나뉘고, 큰 집과 아름다운 집도 만들었다. 그리고 집 짓기, 집터 놓기도 했다. 더욱 발전을 해 아파트, 시골집이나 주택으로 바뀌었지만, 우린 아직 옛날 집을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