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선생님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아이세움 트리샤는 글을 읽지 못합니다. 이사를 온 곳에서도 놀림만 받습니다. 그리고 오학년대, 폴커 선생님과 플레시담임선생님 덕분에 글을 읽습니다. 트리샤를 싫어하던 에릭은 볼 일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트리샤는 이 책을 지은 '패트리샤 폴라코'입니다. 이 이야기의 30년 후, 폴커 선생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 글을 못 읽지만 누구보다 노력했던 트리샤. 축하합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