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울 엄마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은비의 할머니는 슬프고 긴 말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얼마는 슬퍼하셨고, 몸 건강이 나빠졌다. 은비는 어머니를 도와드렸다. 은비는 커서 결혼하고...아기도 낳았다. 은비는 아주 착한 것 같다. 엄마도 돕고, 혹시 왜 제목이 '동갑내기 울 엄마'인지 아는 사람? 내 생각에는 할머니가 은비에게 엄마도 겁쟁이라고, 엄마도 은비 같다고 말해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