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울 엄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임사라 지음, 박현주 그림 / 나무생각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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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울 엄마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은비의 할머니는 슬프고 긴 말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얼마는 슬퍼하셨고, 몸 건강이 나빠졌다.  은비는 어머니를 도와드렸다.  은비는 커서 결혼하고...아기도 낳았다.  은비는 아주 착한 것 같다.  엄마도 돕고, 혹시 왜 제목이 '동갑내기 울 엄마'인지 아는 사람?  내 생각에는 할머니가 은비에게 엄마도 겁쟁이라고, 엄마도 은비 같다고 말해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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