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 기와장이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3
유다정 지음, 권문희 그림 / 사파리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동에 번쩍

유다정 글 / 권문희 그림
사파리

  동에 번쩍은, 자신을 만들어 준 아저씨를 보게 됬어.  그런데 아파하지 뭐야?  그래서 약값 백 냥을 아저씨 마당에 두었더니 아저씨의 딸이 기와집으로 들어가는 동에 번쩍이 돈 주인인 줄 알았어.  다음 날, 메밀묵을 쑤어 기와집에 대접했어.  하지만 주인은 아니래.  다음 이야기는 그만!  동에 번쩍의 아름다운 마음이 너에게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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