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공주 베틀북 그림책 48
샤를 페로 지음, 이경혜 옮김, 안느 롱비 그림 / 베틀북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당나귀 공주

샤를 페로 글 / 안느 롱비 그림
베틀북

   당나귀 공주의 줄거리는, 즉  이책의 줄거리 : 행복하고 센 나라의 왕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상냥한 왕비, 두 사람의 사랑 속에서 태어난 귀엽고 예쁜 공주가 살고 있었다.  왕이 심장만큼 귀중히 여기는 평벙해 보이는 당나귀도 있었다.  그 당나귀는 더러운 똥 대신에, 반짝거리는 금화를 한 무더기씩 쏟아냈다!  그러나 왕비가 열이 심하게 나서 너무나 걱정이 된 왕이 온 나라를 뒤져 부른 이름난 의사들의 약도 더 깊어만 가게 하였다.  그래서 왕비는 왕의 품에 안긴 채 자신보다 더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자와 결혼해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왕은 거절하고 나서 왕비가 보채자, 어쩔 수 없이 약속을 하였다.  그제야 왕비는 숨을 거두었다.  그래서 공주와 결혼하려 하지만 공주는 요정에게 첫번째는 하늘빛, 두번째는 달빛, 세번째는 햇빛의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하라는 말을 듣고 공주는 따른다!  하지만 왕의 재단사, 수를 잘 놓는 사람, 세공사들이 너무나 완벽하게 해 놓아서 금화를 쏟아내는 당나귀의 가죽을 달라고 하라는 요정의 말을 듣는다.  하지만 왕은 순순히 주고, 공주는 당나귀 가죽을 뒤집어 씌우고 결혼 준비를 하는 궁궐과 작별은 한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돼지를 돌볼 사람을 찾던 농부의 아내가 공주를 받아 준다.  공주는 왕자를 보고 반하게 되고 일요일엔 초라한 돌방에서 샤워를 하고 자루의 옷을 입어 봅니다.  그 공주를 본 왕자는 또 반한다.  그리고 많은 왕자의 슬픔과 당나귀 가죽이 주는 과자의 루비 반지로 공주를 찾슴!^^~ 헤 ~ 힘들다~  나는 둘이 잘 된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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