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 - 해와 달이 들려주는 이야기
선안나 지음, 정현주 그림 / 샘터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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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우리

선안나 이야기하고 정현주 바느질하다
샘터 

   태양 왕과 밤 여왕은 서로 차원이 달라서 싫어했어.  그 때문에 싸웠지.  둘의 다툼에 세상은 잠잠할 새가 없었어.  (생물은 살지 않았지만.)  그러다 두 왕은 자신과 사절을 보내 생명체를 만들었지.  하지만 너무 뜨겁거나, 추워서 그리 많은 생물이 살지 못했어.  두 왕국엔 왕자와 딸이 있었어.  둘이는 서로의 물건을 보고 점차 그리워졌어.  그러던 어느 날, 국경을 지나던 달 공주의 용마의 고삐가 풀린거야.  그런데, 태양의 왕자는 그 용마를 추격해 국적에만 가다가, 공주를 만나서 서로 빠지게 되고, 그걸 안 왕들은, 정말 아름다워진 나라를 보고 용서해 주지.  하지만 혼례와 혼인을 시킬려고 하였지만 서로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감옥에 갇히지.  하지만 부모는 왕위를 넘볼 수 없는 곳으로 가야해.  다행이 마음이 맞아서 다 잊어 버리지만, 땅에 가서 서로를 만나게 되~^^

2009.5.31. 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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