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 페트리샤 폴라코 지음 베틀북 트레이시와 마릴린은 정말 친하대. 나랑 ○○ (이)사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위첼만 선생님은 아름답고 좋으셔! 그리고 마릴린은 좋은 앤가 봐. 아니라면 반 아이들이 모두 머리가 없을 이유가 없잖아. 아! 모두 병(암)에 걸려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천만다행인 건 다시 자랐지. 유방암에 걸리신 신부 위첼만 선생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