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 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9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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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

페트리샤 폴라코 지음
베틀북 
트레이시와 마릴린은 정말 친하대.  나랑  (이)사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위첼만 선생님은 아름답고 좋으셔!  그리고 마릴린은 좋은 앤가 봐.  아니라면 반 아이들이 모두 머리가 없을 이유가 없잖아.  아!  모두 병(암)에 걸려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천만다행인 건 다시 자랐지.  유방암에 걸리신 신부 위첼만 선생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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