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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 환경 사랑 이야기
다비드 모리송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숲을 그냥 내버려 둬!
다비드 모리송 지음
크레용하우스
쥐돌이와 비버는 발명품을 만들고 있어. 뭘까? 난 무슨 집 같은데, 회색, 하양색만 있어서 별로야. 난 예쁜 집이 좋아. 난 오염물질(보라색 물)보단 쥐돌이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 오염물질도 나쁘긴 나빠. 오염불질은 쥐돌이의 발명품에서 나왔어. 발명품은? 쥐돌이, 비버가 만들었지만
비버는 도와주기만 했으니까 쥐돌이 너너너너! 맴매 맞아! 사실은 꿈이지만, 발명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