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1
박완서 지음, 한성옥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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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박완서 글 / 한성옥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복동이는 사연을 말하고, 그 사연이 되고 있을 때의 마음을 말하라면, 1시간도 넘게 말할거예요. 이름 사건, 국일이 사건, 아빠 본 것 등등. 
  전 왜 복동이가 아빠에게 가기를 싫어했는지 알아요.
1. 아빠가 자신을 생각하는 것에 대해 슬퍼서.
2. 준걸이와 국일이와 떠나기 싫어서 입니다. 
  복동, 준걸, 국일이라는 이름은 어릿광대처럼 웃겨요! 크하하하! 그리고 이모는 굉장히, 굉장히, 예쁘데요. 마음도 예뻐서, 70퍼센트 좋데요! 복동이, 준걸이, 국일이, 이모, 외할머니, 그리고 복동이의 아빠와 아빠의 새 가족들이 펼치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를 읽어 볼래요?

2009.4.30.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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