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가 정말 좋아!
린시아오뻬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그림 그리기가 정말 좋아!

린시아오뻬이 글 / 그림
은행나무

나래는 그림을 좋아해요.  어떤 날은, 꿈꾸다 만 꿈엔 깨어있을 때 그리던 그림을 이어서 그렸데요.  나래는, 스케이트 보드를 좋아하는 강인이,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는 우리, 곤충 채집을 좋아하는 향기, 아주 사랑스럽고 놀기 좋아하는 강아지랑 친한 친구예요.  모두 다 다르지만, 다 좋아하는 게 있어요.  갑자기 나래가 그림이 싫어졌지만, 친구들과 같이 서로 좋아하는 것 하다 보니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어졌어요!  여러분은 뭘하는 걸 좋아해요?  난 책 읽기와 나래처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