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빅토르 지그재그 1
드니 베치나 지음, 이정주 옮김, 필립 베아 그림 / 개암나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천하무적 빅토르

드니 베치나 글 / 필립 베아 그림
개암나무

빅토르는 처음엔 아주 소심하고, 약하고, 겁 많고, 수줍은 아이였죠.  하지만, 핼러윈 의상인 갑옷을 만들어 입고부터 세지고, 용감하고, 강하고, 적극적인 괴물이 되었어요!  그래서 도둑들을 만나 두목이 되었지요.  그리고 도둑들과 걸어가면서 나쁜 놈이 오면 혼내 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첫사랑, 시씨가 한 여자 (친구인 것 같음)와 같이 걷고 있었어요.  밥과 티기가 겁을 줬죠.  그러자 빅토르가 시씨와 한 여자에게 자신이 처리한다고 하자, 그 둘은 서로 부둥켜 안았어요.  근데 시씨가 빅토르를 알아봤어요!  하지만 빅토르는 모른척!  그리고 팔을 잡아 당겨 아프게 하고...이제 줄거리는 그만!  근데 이게 꿈이었데요.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