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투비를 지켜라 작은책마을 3
박윤규 지음, 소윤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비투비를 지켜라

박윤규 글 / 소윤경 그림

웅진주니어

 

푸름이는 엄마가 싫어서 죽자 기뻤어요!  그래서 자기 선생님이 새엄마가 되었지만, 아빠는 학교에선 선생님, 집에선 엄마래요.  그러다가 자기가 만든 눈사람 모습을 한 요정 투비투비를 만나서 기화신이 되고는 삼태극 목걸이를 뺐으려는 검목두기, 불걱시니, 두꺼마마(시) 세 괴물을 물리치죠.  그 세명의 괴물은 다 무시무시한데 두깨마마가 제일 세고, 불걱시니는 그 다음, 검모두기가 그 다음이지만 다, 검목두기도 세요.  괴물들은 푸름이가 다 물리쳤지만, 오염물을 마시고 오염된 것을 먹으면 또다시 살아나요!  그러니까 물낭비나 오염을 하지 않고, 재활용품은 재활용하고, 일회용품은 쓰지 않기~  푸름이와 투비투비, 타라의 재미있고도 용감한 모험, <투비투비를 지켜라>를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