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 청소년을 위한 최정화 교수의 파워 멘토링
최정화 지음 / 다산에듀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최정화 교수님은 어릴 적에 엘리베이터에서 외국인들이 아름다운 언어를 하는 것을 보고 불어를 좋아해서 배우게 되었고, 최고의 불어동시 통역사를 꿈꾸었다.  어느정도 대학에서 불어를 잘한다고 칭찬을 받게 되자,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러나 프랑스에 가서 공부를 할 때 그녀의 실력은 꼴찌였다.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제회의 통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영어는 꼭~!!!  반드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의상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최고의 의상디자이너가...I Love KORE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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