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중한 2등 지은이 엘렌 비냘/레티시아 로 쏘 국민서관 으제나는 공부는 잘 하지만, 삼년내내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안 떠오르지, 무엇을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랭카"라는 아이가 으제니네 학교에 전학을 왔고, 같은 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으제니는 말랭카네 집에 놀러 가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말랭카"의 공작실을 보게 되고 으제니는 말랭카와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를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으제니와 말랭카는 "양말깔대기"라는 작품을 만들어서 냈습니다. 으제니와 말랭카팀은 2등을 했고, 1등은 에바리스트와 뱅상이 만든 "바람자전거"였습니다. 저도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를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