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눈의 코카
강민숙 지음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슬픈 눈의 코카

강민숙 글 / 이관수 그림

여명미디어

 

서울에서 오빠가 강아지를 구해왔습니다.

이름은 "코카"입니다.  그리고 "나"는 코카와 신나게 놉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친구 이슬이가 또다른 코카을 또 키우라고 줍니다.  그래서 서울코카, 시골코카, 이렇게 두명이 생깁니다.

그리고 신나게 놉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서울코카가 없어졌습니다.  코카를 찾아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급성장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서울코카는 죽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빠한테 전화를 합니다.  오빠가 탁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그후는 시골코카는 "촐랑이"라고 다시 부릅니다.  그러던 어느날 촐랑이는 새끼를 납니다.  그것도 5마리나요.  촐랑이의 새끼는 정말 코카와 닮았습니다.  코카가 정말 귀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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