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조나 윈터 글 / 아나 후앙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이 책의 주인공 프리다 칼로(프리다 칼로의 출생 연도 1907년)는 7살이 되던 해엔 소아마비가 걸려서 한 쪽 다리를 못써서 앓아 누웠습니다. 18살 땐 정~~~~말 끔찍한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몸을 가지고도 열심히 그림을 그린 분이예요. 아...너무 불쌍한 프리다는 1929년에 유명한 벽화 화가, 디에르 리베라와의 결혼으로 인해 더 유명해 졌지만 그녀는, 결혼 때문이 아니라 고통을 그렇게 겪었는데 그림을 더 잘 그린 게 중요하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많이 주었어요. 그는 멕시코인이예요. 프리다의 사망 연도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