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강아지 파랑새 그림책 36
난 그레고리 글, 론 라이트번 그림, 김세희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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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강아지

난 그레고리 글 / 론 라이트먼 그림

주니어파랑새

 

신디는 우리 언니 영어 이름이지만 정반대예요.  강아지를 돌보려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신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언니, 난 다윈전에 가서 물방개가 유리에 들어있는 걸 샀죠.  (곤충이나, 동물이나 비슷하죠~)  사람들은 너무해요.

왜 신디가 얼룩이를 보살필 수 있는데, 키울 수 있는데 왜 않됀돼지요?  되는데..

쟝은 얼룩이를 좋아하지만 잘생겼는데...눈이 멀어서 불쌍해요.  얼룩이도 귀여워요.  하지만 불쌍해요.  신디보단 아니지만.  그런데 신디는 정말 착해요.  어제, 오늘 2번 봐서 3번 봤어요.  친구들이나 ? 들은 나보다 많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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