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강아지 난 그레고리 글 / 론 라이트먼 그림 주니어파랑새 신디는 우리 언니 영어 이름이지만 정반대예요. 강아지를 돌보려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신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언니, 난 다윈전에 가서 물방개가 유리에 들어있는 걸 샀죠. (곤충이나, 동물이나 비슷하죠~) 사람들은 너무해요. 왜 신디가 얼룩이를 보살필 수 있는데, 키울 수 있는데 왜 않됀돼지요? 되는데.. 쟝은 얼룩이를 좋아하지만 잘생겼는데...눈이 멀어서 불쌍해요. 얼룩이도 귀여워요. 하지만 불쌍해요. 신디보단 아니지만. 그런데 신디는 정말 착해요. 어제, 오늘 2번 봐서 3번 봤어요. 친구들이나 ? 들은 나보다 많이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