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웅진 세계그림책 55
아서 하워드 글 그림, 이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아서 하워드 지음

웅진주니어

 

이 책에서는 미치는 모두 다 소름 끼치는 것밖에 거의 없어서 불쌍하다.  끄응, 소름 끼치는 것밖에 없으면 예쁜 물건, 동물도 안좋아할 것 같다.  마지막엔 귀여운 고양이를 가져서 좋겠지만...

쯧...쯧...쯧...나머지는 계속 그러고 친척의 애완동물 중 투덜이 삼촌의 '피라냐'에게 잡혀 먹힐 수도 있는 귀여운 고양이 '콩깍지'.  귀여운데다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데다 예쁜 이름만 이상한 콩깍지.  심술퉁이 이모의 애완동물 악어에게도 먹힐 수 있어.  짜증쟁이 아주머니와 정체 모르는 애완동물과는 사귈 수도 있고, 숨겨져 있는 무서운 발톱이나 손톱, 뾰족한 이빨이 가득한 입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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