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술관 글, 그림 앤서니 브라운 웅진주니어 오늘도 '앤서니 브라운'이 지었어요. 하지만 앤서니 브라운이 지으면 재밌거든요. 이 책에는 한 미술관 이야기예요. 진짜 있었던 이야기지만, 사자가 그림에서 튀어나오는 그런 건 가짜예요. 이 이야기의 중심은, 색이 나오는 펜으로 한 그림놀이예요. 펜을 미술관에서 공책과 같이 사고, 공책에 펜으로 모양을 그린 후, 그 모양 위에 아무 그림이나 그리면 되요. 한번 쯤 해보고 싶네요~~해 봐야지~ 여러분도 많이 ~보고, 많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