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는 남편을 꼭 ‘그분‘이라 칭했다. - P66
후회하느라 가슴을 너무 쳐서 왼쪽 가슴에 멍이 다 - P67
그렇게 몇 시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면 민준도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았다. - P68
「단추는 있는데 끼울 구멍이 없다」 - P70
이 시간만 버티면 된다. 이 순간만 넘으면 된다. 열심히 사는 건 좋은 것이라는 믿음 - P71
민준은 대학 친구들 대부분과 연락을 끊었다. - P75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다 취업을 위한 일이었구나. - P78
성철의 기세를 꺾으려는 민준의 의도는 늘 완벽히 먹혔다. - P83
서점 본연의 색깔에 집중하면서 가끔씩 흥미로운 색을 더해야 한다. - P95
어린 영주가 답답증을 풀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에 전념했다면, 민철은 답답증을 풀기 위해 멈춰 섰다. - P98
라우라 에스키벨의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P100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면서 남에게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 - P102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 게 뭔데?‘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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