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쿠폰에는 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적혀 있지 않았고 전화번호도 찾아볼 수 없었다. - P171
전철을 타고, 라면 가게에 갔다. - P172
"우에다. 혹시 따로 사는 가족이 있어?" - P174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아마 너희는 작년까지 더 큰 집에서 살았을 거야. 여기로 이사 온 건 부모님이 헤어져서 집세를 내지 못하게 되어서 그런 것 아니야?" - P175
어쨌거나 이로써 우에다의 형이 7월 6일, 니시도쿄 시에 갔다는 사실은 거의 기정사실이다. - P180
"7월 6일에 발행한 라이라이라이켄 쿠폰이 있는 한 그날 19시 30분에는 학교에 있을 수 없어. 이게 알리바이야." - P182
저렇게 작은 문으로 어떻게 전자오르간을 들였을까? - P183
"내 탓까지는 아니지만, 관계가 없는 건 아니었거든." - P187
새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창을 깼다는 거야? - P188
마지막으로 읽던 책을 찾고 있어. - P200
작년 문화제 때 안내문 표지에 제목을 쓴 것도 그 녀석 - P201
평소 쓰는 노트에 뭔가 적혀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어. 유서랄까, 메모 같은 거였다고. - P202
그 편지지가 끼여 있는 책이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 P203
검색은커녕 특정 이용자가 어떤 책을 빌렸는지 확인하는 기능조차 없다. - P208
책을 찾으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다.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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