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책에 뭐가 묻었을 때는 지우개가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 P15
일단 일본 십진분류법에 따라일본 소설임을 나타내는 분류기호 ‘913‘을 기입하고, 작가는시가 나오야니까 ‘시‘를 덧붙였다. - P15
"우연이라도 상관없어. 밑져야 본전, 맞히면 대박." - P23
할아버님의 유지가 선배가 어른이 될 때까지는 금고 내용물을 넘기지 않는 거라 해도 - P29
‘금고가 열리는‘ 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남긴 선물을 알 수 있는‘ 거야. - P32
"선물은 ‘방에 들어가면 알 수 있는 거야.‘ - P34
이 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 책장이다. - P37
반납 필수‘라고 적은 포스트잇도 붙어 있었고 - P42
책장 속 책장이라 불러야할 그 ‘상자‘에. - P45
우치야마 가즈노리, 『일본의 관광, 세계의 관광 ‘여행대리점‘을 뛰어넘어』 - P49
사토 도시오, 『확률론 개론』우키타 나쓰코, 『속전속결 상법』 사가와 신, 「현대의 방목』 - P50
나를 밖으로 끌어낸 이유는 내가 암호 해법을 입 밖에 낼 뻔했기 때문 - P51
그런데 아무도 전문가에게 부탁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 P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