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 P291

두 개의 상태에 그날 밤의 오빠가 동시에 있게 된 뒤부터. - P291

갱도 속에 쌓인 수천구의 몸들 중 하나. - P291

피투성이 수의를 마당에 남기고 암흑 속으로 달려 사라지는 사람. - P292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는지 물으려고. - P293

거절 - P294

전세가 역전 - P295

겹쳤던 복역 기간 - P296

자책 - P297

찰나라도사람의 몸이 닿길 원치 않는 듯이. - P298

3부

불꽃 - P299

뼈들의 사진 - P301

이제 닿은 건가. - P302

대답을 망설이며 - P303

어둠 속에서 보이는 건 인선이 들고 있는 촛불의 반경뿐이었다. - P304

붉은 선 - P305

소금 알 같은 눈송이들이 반짝였다. - P306

다음이 없을 수도 있잖아. - P307

핏방울처럼 - P308

아이 같다고 - P309

이 기슭까지 - P310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 - P311

도와주라. - P312

내가 어떻게 어떻게 당신을 내가 구해 - P313

돌아갈 다리가 끊어지고 없었어. - P314

약속 - P315

활주로 아래 - P316

그 겨울 삼만 명의 사람들이 이 섬에서 살해되고, 이듬해 여름육지에서 이십만 명이 살해된 건 우연의 연속이 아니야. - P317

그 아이들.
절멸을 위해 죽인 아이들. - P318

솜 속에 - P319

침묵하는 나무들뿐이다. - P320

십오 년 동안 - P321

이상한 이야기 - P322

하지만 죽음이 이렇게 생생할 수 있나. - P323

아직 사라지지 마. - P3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가 날개를 퍼덕인 것처럼. - P325

작가의 말 - P327

이 소설과 내 삶이 묶여 있던 시간을 칠 년이라고 해야 할지 삼 년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 P328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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