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P64
‘그런 걸로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곁에 있으니까‘ - P70
흰 종이는 더 이상 실수할 가능성이 아니라 어떤 색이든다 칠해 볼 수 있는 자유로 다가왔다. - P268
chapter 7
나도 이렇게 나이 들 수만 있다면 - P26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P272
딱 한 가지 후회가 되는 게 있다면 좀 더 감사하면서 살걸, 즐기면서 살걸,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살걸 하는 거죠. - P273
소중하지만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연습 - P275
나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기를 - P276
용호도 할머니들에게 배운 행복의 비밀 - P280
시작은 한 할머니의 말에서 비롯됐다. - P282
법정 스님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들 - P286
사랑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는 것이다 - P290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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