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캄캄한 불빛의 집 - P119

캄캄한 불빛의 집 - P121

가거라 - P121

어서 가거라 - P123

첫새벽 - P124

회상 - P126

무제 - P128

어느 날, 나의 살은 - P129

오이도(烏耳島) - P130

서시 - P131

유월 - P134

서울의 겨울 12 - P136

저녁의 소묘 5

죽은 나무라고 의심했던
검은 나무가 무성해지는 걸 지켜보았다

지켜보는 동안 저녁이 오고

연둣빛 눈들에서 피가 흐르고
어둠에 혀가 잠기고

지워지던 빛이
투명한 칼집들을 그었다

(살아 있으므로)
그 밑동에 손을 뻗었다 - P137

해설 - P138

개기일식이 끝나갈 때

조연정 - P138

말과 동거하는 시인 - P138

"영혼의 동지(同志)인 나의 육체" - P143

언어의 기원, 어둠의 그림과 침묵의 노래 - P152

죽은 나무에 손을 뻗는 글쓰기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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