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요리 솜씨에 감사할 날이 올 거다! - P130
스타일 전혀 다른 두 어머니를 거친 것은 내겐 행운이다. - P131
미국의 좋은 점이라면 코즈모폴리턴 푸드가 만발하고 없는 것 없이 재료가 풍성하다는 - P133
"요리란 몸으로 익혀지는 예술이다. 체험과 훈련과 도전이 요건이다." - P134
‘솔‘(sole)이라 불리는 가자미 - P136
어느 도시로 여행을 가든 나는 시장에 꼭 들러보곤 - P137
물과 불로 하는 황홀한 장난, 요리. 요리를 축복하라! - P139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 P146
아버지를 이해하기 시작한 건 내가 아버지가 된 후 - P147
"내 평생 처음 먹어보는 바나나였다. 돌아오면서 먹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다." - P148
물장수로 유명한 북청은 아버지와 고모의 고향 - P149
"그까짓 바나나 안 먹으면 어때?" - P152
어쩌다 바나나를 먹을 때면 그 돌사자 집이 생각난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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