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선생님으로 - P78
묵갈림 - P79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 했던가. - P80
아사투쟁 - P81
살푸쟁이 - P82
내게 밥줄 사람, 거기 누구 없소? - P83
<최일남> - P85
전주 해장국과 비빔밥 - P87
기자의 눈 - P88
"북남이 갈라졌어도 식성만은 똑같군요." - P89
냉면, 하면 으레 물냉면이지 - P90
식복의 행운 - P91
자가용 뚝배기 - P92
"맛자랑이 고향자랑과 통하는 연유가 여기 있다." - P93
해장국 타령 - P94
『자랑스런 민족음식』 - P95
"지킬 건 지키고 보탤 건 보태야 생명이 긴 음식으로 남을 수 있다." - P96
어느 임금이 난리를 피해 몽진했을 때 수라상에 올릴 만한 반찬거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밥을 비볐다는 - P97
비빔 솜씨를 보면 국적을 짐작 - P98
「김치 통일론」 - P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