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지 말고 상상해라. 일어날 법한 일과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 모두를. - P339
"이시즈카 긴타는 지금 사람을 죽이려고 하고 있어." - P341
"긴타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 줘. 그리고 나와 시게타, 키리이에게 두 번 다시 관여하지 마라." - P342
이 경사로 아래에 사는 주민이 이미 대피한 상태였을 가능성이. - P346
‘진실로 연결된 두 머리의 거인‘. - P348
"내가 널 버리고 가면 또 혼날 것 같은데." - P354
그날 지유리에게는 연락해야 하는 상대가 여러명 있었고, 동시에 조금이라도 의심받을 확률을 높이고 싶지 않은사정이 있었다. - P357
후미오는 늦었고, 교수는 빨랐다. - P363
외지 번호판을 단 스포츠카를 탄 남자 - P364
깨달은 진실을 암호로 만든 장본인, 즉 사토시 - P366
세상을 바꾸는 일을 동경했으니까. - P374
당신 같은 무식한 남자는 동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 P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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