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 P223

시시한 이해를 거부 - P224

몸수색 - P225

시게타는 겉보기에도 소심한 겁쟁이다. - P226

암호, 금괴, 살인의 흔적. 그리고 과거. - P227

아름다웠을 미래는 이제 두 번 다시 손에 넣을 수 없다. - P228

차보의 리모컨 - P229

허세성 뮈협 - P230

책을 뒤지는 수밖에 - P231

쓰러지면 꿀벌형 - P233

손버릇이 나쁜 걸로 유명 - P234

"우리 동료에서 빠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알고 있겠지?" - P235

고미 사토시 영감을 잘 아는 건. - P236

중재인 - P237

여유가 넘치는 말투는 암묵적으로 뭔가 숨기고 있음을 넌지시 내비쳤다. - P240

일부러 유도 - P241

처음부터 우리한테 힌트를 줄 생각이 없었던 거야. - P242

지옥의 고통 - P243

스파이 짓 - P244

작은 대학 노트 - P245

일기다. 교수의. - P246

1년에 한 권씩 - P247

이런게 왜 사토시 씨 집에 있는 거야? - P248

일기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후카의 손에서 사토시에게 넘어온 것 - P249

암호를 만드는 계기 - P250

과자 상자와 일기 - P251

11권과 24권. - P252

언제 없어졌을까. - P253

중국집, 라멘집, 그리고 세탁소. - P254

세 가지 행운 - P255

그날 이후 매년 새해가 되면 또다시 양복을 맡아 1년간 보관해주는 관계가 시작됐다. - P256

다음 보관료 - P257

이자와 - P258

레코드 - P259

즈노케이사쓰 - P260

본인도 가지고 있다고 - P261

"이건 아버지께서 남기신 전언입니다. ‘그날 매달려 있던 인형들이 젖어 있었나?" - P262

두 개의 손가락이 떠오른다. 건강하신가요. 이제는 무섭지 않아... - P263

막다른 골목 - P264

사토시는 이 전언의 의미를 알았을까. - P265

탁상시계 - P266

숨겨둔 장소 - P267

헌책방
시모겐도 책방 - P268

회색 양복을 입고 둥근 챙 모자를 쓴 남자. - P269

괴팍한 놈과 고집불통 영감 - P270

내 이름이 뭔지 빨리 확인하러 가자고. - P271

자의식의 공회전.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의 절박감. - P272

녹음 - P273

사토시의 의도. 애초에 암호를 만든 동기… - P274

돌아가는 길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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